Last updated 2 years ago
프론트에서는 사용자가 따로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PKSCL의 모든 동작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. 따라서 타 사이트들의 UI/UX를 많이 찾아봄으로써 사용자가 버튼이나 정보가 예상된 위치에서 예상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.